윤석열 와이프, 배우자 김건희 대표 60억재산 규모, 그녀는 누구?

윤석열 와이프, 배우자는 김건희는 누구?

 

윤석열님은 대한민국의 검사이며, 이번 문재인 대통령 정권의 2번째 검찰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자입니다. 

1961년생이고, 대광초등학교-중랑중학교-충암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3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습니다. 

 

첫 임지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하여, 여려 요직을 두루 거쳤고, 문재인 대통령은 2019. 7. 25.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현재 검찰총장임에도 차기 대한민국의 대통령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차기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에도 항상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28일에는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15. 1퍼센트를 차지하여 3위를 차지하다가, 2020년 11월 11일에는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24.7퍼센트를 차지하여 첫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윤석열 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배우자 와이프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는 누구

 

윤석열님의 배우자는 김건희씨입니다. 김건희씨는 올해 1972년생으로 48세입니다. 

 

윤석열 배우자 와이프

 

윤석열님은 김건희씨와 2012년 3월에 결혼을 하엿씁니다. 김건희씨가 언론에 인터뷰한 것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아저씨로, 한 스님이 연을 맺어주었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만났는지 아리송합니다.

 

 

김건희씨는 코바나컨텐츠라는 회사의 대표이사인데, 까르띠에 소장품 전시전, 반고흐전, 고갱전, 자코메티 특별전 등 굵직한 전시회를 진행하며 업계에서는 유명인사입니다.

 

김건희씨의 사건사고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50억 원의 거액의 예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종 세금을 체납하여 주택을 3회에 걸쳐 압류당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윤석열 님은 후보자시절 청문회에서 "결혼 후 다른아파트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재산세 등 세금 고지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실수"라고 해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배우자

 

 

또한, 2020년 11월 11일 김건희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 관련 금품수수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세무당국은 코바나컨텐츠의 과세자료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수사를 하였다고 알려졌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도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코바나컨텐츠의 과세자료를 넘겨받기도 하였습니다. 

 

향후 수사에 대한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