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에드워드) 진범은 과연 누구? 이태원 살인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까지 제작됐던 이 사건은 1997년 4월 3일 밤 10시경, 홍익대학교에 재학중인 조중필 (당시 22세)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버거킹에 갔고 여자친구가 주문하는 사이 조중필씨는 화장실에 들어갔으나 화장실에서 흉기에 찔려 과다출혈로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 이후 조사과정에서 미국 국적자 17세의 아서 존 패터슨(Arthur John Patterson 1979년생)과 18세의 에드워드 건 리(Edward Kun Lee 1979년생)가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패터슨은 평소에도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자랑하고 다녔는데 당시 경찰과 미군범죄수사대는 패터슨이 피투성이가 된 점, 몸에 갱단의 마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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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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